헬스일기 파이널
 헬스 잘 다녀왔습니다~ 길을 잃는 바람에 밖에서 정말 실컷 걸었네요.ㅇ<-<... 오늘 운동할 팔자였나보다. 힘들었습니다. 아래 포스팅은 대충 훼이크입니다. 어디서부터 훼이크였는지는 비밀..

 헬스 감상: 정작 헬스는 힘들진 않았습니다. 그냥 죽을 것 같았을 뿐ㅠㅠ

 이렇게 길을 잃어서 걸을 일이 생겨도 지치지 않도록 열심히 운동해야겠습니다.

 걱정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T▽T
 제가 길 잘 못 찾는 거 알고는 있었지만 이렇게 심각할 줄은 몰랐습니다..
 엄마랑 반대 방향에 있는 체육관에 다니는데, 걷다가 엄마의 체육관 앞도 지났음.~ㅂ~;
 생각해보니 언젠간 도서관 가려다가 국회의사당에 갔던 적도 있었지

 이건 가는 길에 발견했던 생뚱맞은 해바라기. 저를 보고 있더라고요.
 해바라기 주제에 왠지 비웃고 있는 것 같은 표정이지만 이건 정말 기분탓이겠죠..
by 지구 | 2008/07/17 17:21 | toDay | 트랙백 | 덧글(16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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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아쿠린 at 2008/07/17 17:35
오오 비웃고 있어!! 오오

ㅈㅅ
Commented by 지구 at 2008/07/18 19:24
.....이글이글ㅠ
Commented at 2008/07/17 18:10
비공개 덧글입니다.
Commented by 지구 at 2008/07/18 19:25
감사합니다T_T! 안해도 될 수고를 실컷 했더니 참 허무하더라고요.....
Commented by 카쿠카에 at 2008/07/17 20:07
왠지 지구님이 약간 길..ㅊ 같다고생각하는건 제 착각이겠죠?!
고생하신건 알지만 그런 모습이 귀엽네요///ㅂ/// 잘 도착하셔서 다행입니다!
Commented by 지구 at 2008/07/18 19:25
오..오해입니다 그저 공간지각력이 좀 딸려서 3차원세계의 위치파악을 못할 뿐이에요!!
감사합니다;▽;
Commented by 시요 at 2008/07/17 21:20
^ㅂ^
Commented by 지구 at 2008/07/18 19:25
비바다 보고오신 시요님의 미소는 아름답군요!
앗 비바다.. 피바다랑 어감이 비슷해서 문득 급호감
Commented by 휠스 at 2008/07/18 07:46
그저 무사히 도착하신 것만이 기쁘고요 ㅠㅂㅠ/
헬스 파이팅이어요!!

...해바라기가 참 기개 넘치는군요.
Commented by 지구 at 2008/07/18 19:26
감사합니다 저도 힘들고 스스로에게 화가나긴() 했지만 그래도 도착하니 마음이 놓이더라고요..T▽T ..살면서 꽤 많은 해바라기를 만났지만 저런 씩씩한 해바라기는 또 처음이었습니다..
Commented at 2008/07/18 10:12
비공개 덧글입니다.
Commented by 지구 at 2008/07/18 19:29
링크 감사합니다/▽/!
넵 돌아오는 길이랑 오늘 가는 길은 잘 갔어요Y▽Y 20분이 아니라 15분도 안 걸리더라고요 이럴수가..
인간의 화단에 심어진 해바라기가 인간을 비웃고 있는거군요! 뭔가 참 현대소설스러운 소재입니다()()() 역시 해바라기따위 씨앗일때부터 전부 씹어먹어줘야.. 왱알
Commented by 으아아 at 2008/07/20 01:24
무사히 돌아오신것만으로도 기쁩니다ㅠㅠ
국회의사당.....
Commented by 지구 at 2008/07/22 21:35
감사합니다/_/_/
국회의사당 간 김에 정복해주려다가 지쳐서 돌아왔었어요..
Commented by 기유 at 2008/07/20 21:43
힘내셨습니다 ㅠㅠㅠㅠㅠ
Commented by 지구 at 2008/07/22 21:36
네 감사합니다..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런 일에 안 써도 될 힘이나 써버리다니, 자신이 너무 한심해요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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